대한민국 겨울 대표축제 화천 산천어축제가 드디어 개막식을 열고 23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1월5일과 6일 개막일 기준 14만명을 포함해서 주말 참가자가 이미 26만명의 인파가 몰려서 올해도 성황리에 진행될것을 예감하였는데.,

특히 글로벌 축제 위상에 걸맞게 외국인들 참가가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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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도에 따르면 .,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이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2019 글로벌 육성축제' 선정된 축제답게

지난 5~6일 개막 이틀간 대성황을 이루면서 세계 주요 외신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올해는 가까운 동남아시아를 넘어 저 멀리 중동까지 산천어축제가 소개되면서 글로벌 축제의 면모를 과시했다고 하는데,

7일 화천군에 따르면 지난 5~6일 이틀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은 총 26만 1500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은 1만4000명으로 추산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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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부터 4년 연속 화천 산천어축제를 공식후원하는 주)영원무역 타키 브랜드는 올해도 변함없이 산천어축제 공식 후원사로서 맡은바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산천어축제장 곳곳에서 노랑색 타키 브랜드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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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낚시터 이외에도 축제장과 선등거리를 잊는 터널 안쪽에도 반가운 이름이 보입니다.ㅎㅎ

멋진 인생으로의 여행 타키`!!

이 터널을 지나면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선등거리로 이어집니다. 특히 토요일과 일요일은 자동차 없는 거리를 연출하며

2만8천여개 아름다운 연등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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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산천어축제의 백미 산천어 맨손잡기

올해에는 더욱 더 다양한 모습으로 타키를 만나볼 수 있지요`` ㅎ 다들 노랑색 타키 브랜드를 찾아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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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보기만 해도 춥네요`` 이날 개막일 날씨가 영하 -12도를 기록했다고 하는데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맨손잡기에 나선 매니아들의 열정은 식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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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 들어가는 것도 끔찍한데 물놀이까지``ㅎㅎ

이분들 정말 괜찮은건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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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징소리와 함께 드디어 산천어 맨손잡기 시작~!!

여기저기서 산천어를 잡는 모습이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과 탄성 그리고 아쉬움``ㅋㅋ웃음소리가 얼음천국에 진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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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 온 친구가 과감히 입수`!

몽골추위에 비하면 여기는 아무것도 아니라구요``?ㅎㅎ

난생처음 얼음물속에 들어가서

난생처음 산천어를 맨손으로 잡는다니 스스로도 믿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ㅋㅋ

그러나 물밖으로 나와서 오들오들 떤것은 안비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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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잡기가 끝나고 따뜻한 온수에 몸을 녹이는 모습입니다.

아이구 이제사 살겠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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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취재도 경쟁이 치열합니다.

여기저기 사방에서 카메라 후레쉬가 터지고 마이크가 동원되고``

2019년 화천은 이미 산천어축제 열기고 뜨겁게 달아오릅니다`!!

타키 산천어축제다 올해도 성공적으로 스타트를 했다고 신고식 치루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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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산천어 축제 화이팅`!!

타키 산천어 축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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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화천 산천어 축제를 타키가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넘어 전세계 글로벌 축제로 우뚝서는 그날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