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대표 성기학)이 ‘2018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 축제’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더타키’로 3년 연속 후원,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월 28일까지 진행하는 화천 산천어 축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화천산천어축제는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될 만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축제다.

‘더타키’의 다운 제품을 화천산천어축제 유니폼으로 지원하는 한편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산천어 맨손잡기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더타키’ 티셔츠를 제공했다.

​

축제 기간 동안 현장에 ‘더타키’ 홍보부스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브랜드를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대형 현수막으로 ‘더타키’의 부스를 홍보하고 겨울 제품 판매,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한 것.

실제로 오픈 첫 날부터 많은 고객들이 홍보부스에 방문해 제품을 구매하기도 했다.

​

이와 함께 ‘더타키’는 화천산천어축제를 활용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략을 펼쳤다.

특히 화천산천어축제 입장권 2,018장을 ‘더타키’ 구매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이벤트를 전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와 블로그,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에 적극 홍보함으로써 30대 젊은 층들의 높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더타키’는 ‘멋진 인생으로의 여행’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춰 액티브라이프를 지향하며 여행을 테마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